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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문가 교육으로 활력 높이는 경남도 사과농가

등록 2024.09.04 09: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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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밀양·함양서

찾아가는 현장 교육 열기

[진주=뉴시스]경남농업기술원, 찾아가는 해외전문가 사과 현장교육.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경남농업기술원, 찾아가는 해외전문가 사과 현장교육.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사과주산지 3개 지역(거창군, 밀양시, 함양군)을 찾아 사과 생장 조절 및 냉해 방지 핵심기술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사과 다축형 재배와 기계 전정의 창시자인 이탈리아 전문가 ‘알베르토 도리고니’가 ▲사과 재배 환경관리 ▲적화기술 ▲생장조절 및 냉해방지 기술을 강의했다.

특히 사과 재배기술 안정화를 위한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핵심 재배기술 교육을 병행해 농가의 이해도를 높였다.

경남농기원 진우근 미래농업교육과장은 “기후 온난화로 도내뿐만 아니라 국내 사과 농가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해외개발 기술의 도입과 신속 보급으로 도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경남 농업의 오늘을 다지고 내일을 준비해 활기찬 경남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 사과 재배 면적은 2022년 기준 3820ha로 전국의 11%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7만8000t으로 전국의 14%를 차지하고 있다. 시군별로는 거창, 함양, 밀양, 산청, 합천 등의 순으로 재배가 많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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