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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내일 여 상임고문단 회동 참석…'계엄' 후폭풍 수습책 논의

등록 2024.12.05 17:54:54수정 2024.12.05 21: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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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사태 이후 여당 원로 비공개 회동

여, 탈당·책임자 문책·임기 단축 등 요구 분출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4.12.05.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4.12.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 원로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에 대한 수습책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6일 만난다. 한동훈 대표도 이 자리에 참석해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5일 여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상임고문단은 오는 6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비공개 회동을 갖는다. 이번 회동은 상임고문단 회장인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표 등 여당 지도부도 이날 열리는 상임고문단 회동에 참석한다. 앞서 지난 3일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 이후 야당이 탄핵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를 수습하기 위한 원로들의 조언을 들을 전망이다.

추경호 원내대표도 이날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을 다시 소집해 수습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대통령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했지만, 탈당을 두고 의견을 모으지 못했다.

여당에서는 비상계엄 사태 해결을 놓고 대통령 탈당과 대국민 사과, 책임자 문책, 임기 단축 개헌 등 다양한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7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표결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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