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성남시와 '첨단산업 상생 클러스터' 협약 체결
인공지능(AI)과 시스템반도체 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AI시대 본격 대비…"AI·반도체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 선도할 것"

세종대 엄종화(왼쪽) 총장과 신상진 성남시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주요 협약 내용은 ▲AI 산업 및 반도체 설계(팹리스) 연구를 위한 행정적 지원 ▲우수 인력양성 ▲산·학·연·관 협력 생태계 조성이다.
세종대는 AI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학과 구조를 조정하고 재정적 지원을 강화해 왔다. 현재 세종대는 AI로봇학과,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지능정보융합학과, 콘텐츠소프트웨어학과 등 첨단 기술 분야 학과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세종대는 궁극적으로 'AI밸리' 건설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AI밸리'는 미국 실리콘밸리 등 세계적으로 성공한 혁신 허브를 모델로 삼는 사업이다. 세종대는 'AI밸리'를 실현하기 위해 비영리 연구소 및 기업 부설 연구소를 설치하고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엄종화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시와의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됐으며, AI와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지속적으로 AI와 반도체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며,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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