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니시스템 "ICT장비 재활용 통한 '탄소 저감법' 개발"
![[서울=뉴시스]그리니시스템 "ICT장비 재활용 통한 탄소저감법 개발".(사진=그리니시스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17/NISI20241217_0001730937_web.jpg?rnd=20241217165107)
[서울=뉴시스]그리니시스템 "ICT장비 재활용 통한 탄소저감법 개발".(사진=그리니시스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ITAD 전문기업 그리니시스템은 국내 ITAD 기업 최초로 불용 ICT장비 재활용·재사용을 통한 탄소 저감 방법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리니시스템에 따르면 이들이 개발한 전자 폐기물(E-Waste) 재활용 방법론은 전문가 공청회와 심의를 거쳐 자발적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인 팝플에 등재됐다. 향후 제3자 검증기관(국가 공인 또는 국제표준 획득 기관)의 검증·인증을 거쳐 본격적으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ITAD는 폐기되는 ICT 자산의 저장 정보를 복구 불가능하게 삭제·폐기 후 재활용·재사용하는 ICT 자산 처분 서비스를 말한다. 전자폐기물은 전자기기로부터 발생한 폐 ICT기기. 폐 가전, 폐 배터리 등을 일컫는다.
세계적으로 전자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재활용 비율은 17.4%에 불과하다. 재활용 가치가 높은 금속과 플라스틱의 80%가 소실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리니시스템은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이행 노력이 요구되고 있는 시기에 이 방법론이 하나의 탄소저감 솔루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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