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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복지재단, 대통령 경호실 출신 조한봉 신임 이사장 선출

등록 2025.01.08 08:25:59수정 2025.01.08 17: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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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봉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사진=롯데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한봉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사진=롯데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롯데복지재단은 지난 7일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제105회 이사회를 열고, 조한봉 조한봉 에이치디에스(HDS) 블루캅·해피라인·라이프인사이드 총괄대표이사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8일 밝혔다.

조한봉 신임 이사장은 전임 이승훈 이사장이 개인 사정으로 퇴임함에 따라 같은 날 공식적으로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직에 취임했다.

조 신임 이사장은 1958년생으로 대통령 경호실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00년부터 통합보안 회사 에이치디에스(HDS) 블루캅·해피라인·라이프인사이드의 대표로 재직 중이다. 지난해에는 롯데복지재단의 이사로 선임돼 재단 운영에 기여해왔다.

조 신임 이사장은 이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재단을 설립한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님의 초심을 기억하며 재단의 사업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복지재단은 현재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 ▲무브투게더(청소년 보조기기 지원사업)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 ▲롯데 다문화 엄마학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누적사업비는 약 190억원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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