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 가격도 뛴다" 워커힐, 인천공항 '마티나' 가격 15% 인상
성인 기준 39→45달러로 인상…한화 기준 약 1만원↑
'마티나 골드' 가격도 성인·어린이 모두 10% 씩 인상

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사진=김민성 기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올해 들어 워커힐이 운영하는 인천국제공항 라운지 '마티나(Matina)'의 가격이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워커힐은 올해 들어 인천국제공항 라운지 '마티나'의 가격을 성인 기준 기존 39달러(한화 약 5만6803원)에서 45달러(약 6만5542원)로 15.3% 인상했다. 한화 기준 약 1만원 가량 오른 셈이다.
어린이 기준 가격도 17달러(약 2만4758원)에서 19달러(약 2만7671원)로 10% 올랐다.
워커힐에 따르면 이번 가격 인상은 2018년 이후 약 7년여 만에 단행됐다.
2018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문을 연 프리미엄 라운지 '마티나 골드(Matina Gold)'도 오픈 이래 처음으로 가격을 올렸다.
성인 기준은 기존 50달러에서 55달러로, 어린이 요금은 20달러에서 22달러로 10%씩 올랐다.
워커힐 관계자는 "올해 소비자물가 인상 등 여러 제반 비용 상승으로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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