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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7.1716안…0.013% 절하

등록 2025.02.11 10:56:16수정 2025.02.12 04: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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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7.1716안…0.013% 절하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11일 중동사태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내외 정세 동향, 미국 대중 추가관세 발동, 기준금리 인하 관측,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3거래일 연속 소폭 내려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7.1716안으로 전날 1달러=7.1707위안 대비 0.0009위안, 0.013% 절하했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7702위안으로 전장 4.7761위안보다 0.0059위안, 0.12% 절상했다. 5거래일 만에 올랐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4369위안, 1홍콩달러=0.92075위안, 1영국 파운드=8.9229위안, 1스위스 프랑=7.9098위안, 1호주달러=4.5368위안, 1싱가포르 달러=5.3243위안, 1위안=199.90원(0.16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는 오전 9시49분(한국시간 10시49분) 시점에는 1달러=7.3073~7.3078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8084~4.8090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11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7.3085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8061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1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330억 위안(약 6조5611억원 이율 1.50%)의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이날 기한을 맞은 역레포가 없어 유동성 330억 위안을 순주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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