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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외곽 논밭서 불…"항공기 안전·운항 차질 없어"

등록 2025.02.27 16:23:20수정 2025.02.27 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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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48분께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일대서 화재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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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외곽 논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8분께 김포공항 외곽지대 논밭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한 장소는 김포공항 활주로 담장 외곽 논밭으로 비닐하우스 몇 채가 자리하고 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3대, 85명가량을 출동시켜 불을 끄고 있다. 현재 잔불을 정리하는 단계이며 이때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관계자는 "비닐하우스 안 쓰레기가 많아 검은 연기가 발생한 것 같다"면서 "화재 원인을 바로 알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항공기 운항 차질이나 안전 피해는 없다. 이용객 피해도 접수된 것이 없다"며 "공항 밖 담장에서 일어난 일이다. 소방차가 출동해 불길이 넘어오지 못하게끔 막았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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