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KPGA 챌린지투어 개막…1회 대회 25일부터 시작
19회 대회까지 진행…포인트 상위 60명 최종전 출전
![[서울=뉴시스]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 4회 대회 우승자 박현서의 경기 모습. (사진=KPGA 제공) 2025.03.2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5/NISI20250325_0001800174_web.jpg?rnd=20250325140404)
[서울=뉴시스]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 4회 대회 우승자 박현서의 경기 모습. (사진=KPGA 제공) 2025.03.2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프로골프 선수 발굴의 요람이자 등용문인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가 개막한다.
개막전은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로 25일부터 이틀간 충남 태안의 솔라고CC에서 펼쳐진다. KPGA는 지난 2021년부터 5년 연속 챌린지투어 개막전을 이곳에서 개최하고 있다.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에는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KPGA 투어 5승의 홍순상(44)을 비롯해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김학형(33)과 이유석(25), 박현서(25), 유현준(23), 이지훈(39), 그리고 올해 KPGA 투어에 데뷔하는 성준민(23) 등이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KPGA 챌린지투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총상금 21억1000만원, 20개 대회 규모로 펼쳐진다. 총상금 1억원 대회는 16개, 1억2000만원 대회는 3개, 최종전 상금은 1억5000만원에 달한다.
20개 대회는 5개씩 4개 시즌으로 나눠진다. 마지막 시즌4만 16회 대회부터 19회 대회까지 4개 대회로 이뤄졌다.
챌린지투어 19개 대회는 모두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서울=뉴시스]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 경기 모습. (사진=KPGA 제공) 2025.03.2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5/NISI20250325_0001800175_web.jpg?rnd=20250325140502)
[서울=뉴시스]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 경기 모습. (사진=KPGA 제공) 2025.03.25. *재판매 및 DB 금지
20회 대회는 시즌 최종전이다. 경기 방식은 기존과 같은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이뤄진다. 총상금도 1억5000만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다만 이전까지 예선전 통과자와 시즌 포인트 상위자 일부를 포함해 약 130명의 선수가 나선 것과 달리 올해부터 KPGA 챌린지투어 시즌 포인트 상위 60명만이 출전할 수 있는 투어챔피언십 방식으로 진행된다.
KPGA는 챌린지투어의 시즌 마지막 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을 유도해 대회의 극적 요소를 높이고자 했다.
최종전 종료 후 KPGA 챌린지투어 시즌 포인트 상위 10명에게는 2026년 KPGA 투어 출전권이 주어진다. 차순위자 10명은 KPGA 투어 QT 파이널 스테이지, 이후 10명은 KPGA 투어 QT 스테이지2 직행 자격을 얻는다.
그만큼 투어챔피언십으로 열리는 20회 대회에선 KPGA 챌린지투어 포인트 상위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가 전망된다.
한편 KPGA는 "2026시즌에는 KPGA 챌린지투어 전 대회를 3라운드 54홀 경기로 조성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KPGA는 "국제적인 흐름을 따라가며 동시에 세계랭킹 포인트를 획득하기 위해서"라며 "선수들이 향후 KPGA 투어 무대로 진출할 시 신속한 적응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대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수립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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