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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철號 롯데GRS, 작년 영업익 391억 "롯데리아 흥행, 3년연속 흑자행진"

등록 2025.04.02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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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매출액 9954억원, 전년 대비 7.7%↑

당기순이익 196억원…1년 새 20배 증가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 모습.(사진=롯데GR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 모습.(사진=롯데GR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을 운영하는 롯데GRS가 수익성 강화에 성공하며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GRS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9954억원, 영업이익 39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 대비 7.7%, 87.9% 증가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역시 196억원으로 전년(9억원) 대비 약 20배 늘었다.

 롯데GRS는 롯데의 외식서비스 계열사로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 크리스피 크림 도넛, 플레:이팅 등을 운영 중이다.

롯데GRS는 2022년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하며 2년 만에 연간 흑자를 달성한 이후 2023년 208억원, 지난해 391억원 등 3년 연속 흑자를 거뒀다.
'롯데GRS 79 스퀘어(79 SQUARE)' 모습.(사진=롯데GRS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GRS 79 스퀘어(79 SQUARE)' 모습.(사진=롯데GRS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GRS측은 지난해 왕돈까스버거 등 이색 메뉴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며 점포 당 매출이 증가한 것을 실적 개선의 원인으로 꼽았다.

실제 롯데GRS의 상품 매출은 2023년 4967억원에서 지난해 5379억원으로 8.3% 증가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한 신제품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하며 점포 당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해외 사업도 성장세를 기록하며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늘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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