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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옥종면 산불' 300명 대피…경남적십자사, 구호 활동

등록 2025.04.09 16:26:10수정 2025.04.09 19: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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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하동 옥종면에 지난 7일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산불 현장에 3일째 긴급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경남적십자사 제공) 2025.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하동 옥종면에 지난 7일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산불 현장에 3일째 긴급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경남적십자사 제공) 2025.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하동 옥종면에 지난 7일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산불 현장에 3일째 긴급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9일 경남적십자사에 따르면 하동 옥종면 7개 마을 주민 300여명이 대피해 경남적십자사는 긴급구호세트 400개, 담요 100개, 쉘터 50개, 마음구호키트 200개를 산불 발생 당일 즉시 지원했다.

또 이재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 급식차량 1대와 회복지원차량 1대, 직원 및 봉사원 총 105명을 투입했다. 이재민과 구호요원을 위해 7일 석식부터 9일 조식까지 총 3100인분의 급식을 제공했다.

지난 7일 낮 12시5분께 경남 하동군 옥종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24시간 만에 주불이 잡혔다.

경남적십자사는 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상의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긴급구조지원기관ㅇ이다. 자연재난이나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재난구호 활동을 전개해 이재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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