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ET, 북미에 전기차 30만대 분량 분리막 원단 공급
![[서울=뉴시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직원이 분리막을 살펴보는 모습. (사진=SK아이이테크놀로지 제공) 2025.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0/NISI20250410_0001814033_web.jpg?rnd=20250410093413)
[서울=뉴시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직원이 분리막을 살펴보는 모습. (사진=SK아이이테크놀로지 제공) 2025.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4월부터 북미 지역 신규 프로젝트에 분리막 원단 공급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내년까지 최대 30만대의 전기차에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의 분리막 원단을 공급할 계획이다. 계약 조건에 따라 고객사명과 구체적인 계약 금액 등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감소)이 2026년 완화되면 공급 물량 증가를 기대하고 고객사 다변화 전략을 시도 중이다.
최근 미국 정책의 영향으로 글로벌 고객사들이 비(非)중국산 소재 조달에 나서면서 시장 환경도 변하고 있다.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배터리 분리막 시장의 중국 점유율은 88.8%다.
앞서 지난 2월에는 글로벌 고객사와 2914억원 규모의 각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분리막 수주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분리막 공급은 단순 판매량 증가뿐 아니라 공장 가동률까지 상승하면서 본격적인 손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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