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KLPGA iM금융오픈 첫날 코스 레코드와 함께 선두 등극
7언더파 65타…2위 이소영과 1타 차
![[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박주영. (사진=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0/NISI20250410_0001814838_web.jpg?rnd=20250410182937)
[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박주영. (사진=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박주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코스 레코드를 적으며 선두로 올라섰다.
박주영은 10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적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그는 6언더파 66타의 이소영(버디 7개, 보기 1개)을 한 타 차로 제치고 1위를 꿰찼다.
10번 홀(파5)에서 출발한 박주영은 11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적은 뒤, 14번 홀과 15번 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후반에도 3번 홀과 4번 홀(이상 파4) 연속 버디로 자신감을 끌어올렸고, 6번 홀(파5)과 8번 홀(파3) 버디를 더해 첫날을 마쳤다.
박주영은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두 대회 연속 컷 탈락하며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
그는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 첫날 코스 레코드를 작성하며 쾌조의 시작을 알렸다.
박주영은 "오랜만에 만족스럽게 경기를 잘 풀어내서 기분이 좋다. 충분한 훈련을 하지 못한 채 시즌을 시작해서 처음부터 불안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어 "부족한 부분이 많았고 마음이 조급했는데, 빨리 감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고 이제 많이 되찾은 상태다. 오늘은 특히 퍼트가 잘 따라줘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주영은 이번 시즌 목표를 묻는 질문에 "우승하고 싶다. '예선 10개 떨어져도 우승 하나 하면 된다'는 마음"이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1위 박주영과 2위 이소영 다음으로는 5언더파의 공동 3위 최민경, 리슈잉(중국), 4언더파의 공동 5위 성유진, 방신실, 지한솔, 황유민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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