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서울, 2025~2026시즌 ACLE 플레이오프행 확정
ACL2 결승 결과에 따라 본선 티켓 가능성도
![[서울=뉴시스]프로축구 서울 김기동 감독과 린가드.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2/13/NISI20250213_0001769398_web.jpg?rnd=20250213115807)
[서울=뉴시스]프로축구 서울 김기동 감독과 린가드.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다음 시즌 ACLE 본선 진출권 2장은 2024시즌 K리그1 1, 2위를 차지한 울산 HD와 강원FC에게 돌아가고, PO 진출권은 4위 서울에 주어진다"고 밝혔다.
K리그1에는 2025~2026시즌 ACLE 출전권 3장(본선 직행 2장+PO 진출 1장)이 배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시즌 우승팀인 울산 HD, 준우승팀인 강원FC, 4위 팀인 서울에게 출전권이 주어졌다.
3위를 차지한 김천 상무는 군팀이라 ACLE에 나설 수 없다.
광주FC의 2024~2025시즌 ACLE 성적이 티켓 배분의 변수였으나, 광주가 알힐랄에 0-7로 대패해 탈락하면서 이마저도 사라졌다.
광주가 ACLE에서 우승했다면 다음 시즌 본선 직행 티켓을 받아, 강원이 직행권 대신 PO 진출권으로 한 계단 내려갔다.
그러나 광주가 8강에서 탈락하면서 울산, 강원(이상 본선 직행) 서울(PO)이 다음 시즌 ACLE 무대를 밟게 됐다.
다만 서울의 PO 진출권은 2024~2025시즌 ACL2 결승전 결과에 따라 본선 직행 티켓은 바뀔 수 있다.
이번 시즌 ACL2 결승전은 5월18일 라이언시티(싱가포르·동아시아), 샤르자(아랍에미리트·서아시아)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우승팀은 ACLE PO 진출권을 받는데, 샤르자가 우승하면 동아시아 지역 PO 상대가 없어져 그대로 본선에 직행하게 된다.
지난해 코리아컵 우승팀 포항 스틸러스는 2025~2026시즌 ACL2 본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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