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춘향국악대전 퓨전·창작국악 경연대회'…'양이온' 대상
![[남원=뉴시스] 지난2일 남원 십수정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52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퓨전·창작국악 경연대회' 대상을 받은 '양이온'팀(앞 왼쪽 네번째·다섯번째, 뒤 왼쪽 내번째·다섯번째·여섯번째)이 대회 관계자들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3/NISI20250503_0001834525_web.jpg?rnd=20250503182913)
[남원=뉴시스] 지난2일 남원 십수정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52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퓨전·창작국악 경연대회' 대상을 받은 '양이온'팀(앞 왼쪽 네번째·다섯번째, 뒤 왼쪽 내번째·다섯번째·여섯번째)이 대회 관계자들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시는 올해 ‘퓨전·창작국악’ 종목이 신설된 춘향국악대전이 전날 십수정 특설무대에서 열렸다며 총 19팀이 참가한 가운데 본선 오른 ▲양이온 ▲청화 ▲루덴스키 ▲만월 프로젝트 ▲우하린 등 5개팀의 열띤 경합이 펼쳐졌다고 3일 밝혔다.
국악과 다양한 장르의 융합을 시도한 이들은 무대마다 참신한 구성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객을 매료시키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대상인 국회의원장상은 본선팀 중 '양이온' 팀이 차지했다.
심사위원장은 "'퓨전·창작'이라는 장르적 특성이 뚜렷하게 반영된 젊은 국악인들의 실험정신과 음악적 기획력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는 국악의 미래 지향적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대회장인 최경식 시장도 "퓨전·창작국악 경연대회는 국악인들의 실험정신과 창의력을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내년에는 퓨전·창작국악 부문의 참여팀을 늘리는 등 국악의 현대화,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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