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대관령 산불, 2시간 만에 완전 진화…"인명 피해 없어"

6일 오전 8시 57분께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병내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11시 8분께 완전 진화됐다.(사진=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홍춘봉 기자 = 6일 오전 8시 57분께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병내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여 만에 완전 진화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7분께 대관령면 벙내리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번졌으나 진화 헬기 5대와 인력 7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이날 오전 11시 8분께 완전 진화가 이뤄졌다.
이날 산불로 출동한 소방차는 산림지형이라 진입이 불가능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산림당국은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지만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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