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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천·전정숙 부부, 인천성모병원에 발전기금 1억원 '쾌척'

등록 2025.05.26 17: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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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인천성모병원 김수현 행정부원장(왼쪽부터)과 홍승모 병원장, 기부자인 유성천·전정숙씨 부부 등이 병원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2025.05.26.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인천성모병원 김수현 행정부원장(왼쪽부터)과 홍승모 병원장, 기부자인 유성천·전정숙씨 부부 등이 병원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2025.05.26.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유성천·전정숙씨 부부로부터 우수 의료인 양성과 의학 연구 발전을 위한 병원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성모병원은 병원 라파엘관 1층 대회의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고 유성천·전정숙씨 부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예우를 표했다.

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유씨 부부와 인천성모병원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 김수현 행정부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성천·전정숙씨는 "인천성모병원 의료진의 세심하고 정성스러운 진료와 환자를 향한 진정 어린 존중의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아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면서 "개원 7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나눔의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승모 몬시뇰 인천성모병원장은 "두분의 따뜻한 마음은 병원과 의료진 모두에게 큰 울림이 됐다"며 "이 소중한 뜻이 환자 중심의 치유환경 조성과 미래 의료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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