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세영 선봉' 여자 배드민턴, 중국 꺾고 아시아단체선수권 첫 우승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최강' 안세영(삼성생명)과 함께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다.
한국은 8일(한국 시간)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매치 점수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2016년 초대 대회 이후 6번째 대회 만에 사상 처음 정상을 밟았다.
아시아남녀단체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국가대항전으로, 올해는 남자부 12개국과 여자부 11개국이 참가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Z조에서 싱가포르(5-0 승), 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