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원의 행복" …장성군, 삼서면 '공중 목욕장' 개장
화·목·금 운영…어린이·노인 3000원, 일반 3500원

장성군은 18일 김한종 군수와 이개호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서면 공중목욕장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장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장성군 삼서면 주민들의 숙원인 공중 목욕장이 문을 열었다.
장성군은 지난 18일 준공한 삼서면 공중 목욕장(삼서면 해삼로 1138)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삼서면 주민들은 공중 목욕장이 없어서 타지역 목욕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장거리를 오가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이번 목욕장 준공으로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되게 됐다.
도비·군비 20억원이 투입된 삼서면 공중목욕장은 120평 규모(대지면적 1755㎡·바닥면적 410㎡)로 냉·온탕, 사우나, 찜질방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료는 어린이·노인 3000원, 일반 3500원이며 매주 화·목·금요일에 운영한다.
운영과 관련된 문의는 삼서면 주민자치위원회로 하면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삼서면민들의 숙원을 이루게 돼 기쁘다"면서 "주민 건강 증진과 소통·교류의 장소로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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