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생활개선회, 소외계층 180가구에 '사랑의 이불' 전달

한국생활개선경산시연합회, 독거노인·저소득 180가구에 '사랑의 이불' 전달 (사진=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농촌 생활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180가구에 여름용 이불을 전달했다.
박정미 생활개선경산시연합회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위생적이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이불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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