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민주당 돈봉투 사건' 윤관석 전 의원, 가석방으로 풀려나 [뉴시스Pic]

등록 2025.06.30 11:22:42수정 2025.06.30 12:20: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정당법 위반 혐의로 수감중이던 윤관석 전 의원이 30일 오전 1년 10개월여 만에 가석방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윤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2025.06.30.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정당법 위반 혐의로 수감중이던 윤관석 전 의원이 30일 오전 1년 10개월여 만에 가석방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윤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2025.06.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돼 복역 중인 윤관석 전 무소속 의원이 30일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윤 전 의원에 대한 가석방 여부를 심사해 적격 결론을 내렸다.

윤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했다.

윤 전 의원은 지난 2021년 5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전 대표(현 소나무당 대표)의 당선을 위해 경선캠프 관계자에게 불법 정치자금 마련을 지시하고 2회에 걸쳐 30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됐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정당법 위반 혐의로 수감중이던 윤관석 전 의원이 30일 오전 1년 10개월여 만에 가석방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윤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2025.06.30.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정당법 위반 혐의로 수감중이던 윤관석 전 의원이 30일 오전 1년 10개월여 만에 가석방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윤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2025.06.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정당법 위반 혐의로 수감중이던 윤관석 전 의원이 30일 오전 1년 10개월여 만에 가석방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윤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2025.06.30.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정당법 위반 혐의로 수감중이던 윤관석 전 의원이 30일 오전 1년 10개월여 만에 가석방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윤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2025.06.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정당법 위반 혐의로 수감중이던 윤관석 전 의원이 30일 오전 1년 10개월여 만에 가석방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윤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2025.06.30.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정당법 위반 혐의로 수감중이던 윤관석 전 의원이 30일 오전 1년 10개월여 만에 가석방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윤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2025.06.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정당법 위반 혐의로 수감중이던 윤관석 전 의원이 30일 오전 1년 10개월여 만에 가석방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지지자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윤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2025.06.30.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정당법 위반 혐의로 수감중이던 윤관석 전 의원이 30일 오전 1년 10개월여 만에 가석방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지지자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윤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2025.06.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정당법 위반 혐의로 수감중이던 윤관석 전 의원이 30일 오전 1년 10개월여 만에 가석방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2025.06.30.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정당법 위반 혐의로 수감중이던 윤관석 전 의원이 30일 오전 1년 10개월여 만에 가석방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2025.06.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정당법 위반 혐의로 수감중이던 윤관석 전 의원이 30일 오전 1년 10개월여 만에 가석방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와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2025.06.30.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정당법 위반 혐의로 수감중이던 윤관석 전 의원이 30일 오전 1년 10개월여 만에 가석방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와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2025.06.30.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