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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 20억원 전달

등록 2025.07.21 16:44:12수정 2025.07.21 19:20:23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전달

피해 지역에 세탁·방역 구호차량 6대 투입

피해 지역 차량 소유 고객에 수리비 할인

[서울=뉴시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사진=현대차그룹) 2025.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사진=현대차그룹) 2025.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현대차그룹이 집중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0억원을 전달하고 긴급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경남 산청, 경기 가평 등 집중 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또한 성금과 별도로 피해 지역에 세탁·방역 구호차량 6대를 투입한다. 이를 통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와 피해 현장의 신속한 방역 대응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호우 피해 지역 차량 소유 고객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우 피해 차량 입고 시 수리비용을 최대 50% 할인해 고객 부담을 줄이고, 수리 완료 후에는 무상 세차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이다.

현대차는 승용 최대 300만원, 상용 최대 500만원을, 기아는 승용·상용을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성금과 구호차량 투입, 피해 차량 수리비 할인 등이 일상으로의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 경상권·울산 산불 피해 지원에 성금 20억원을 전달한 것을 비롯해 매년 재난 및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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