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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홀딩스 자회사 애경중부컨트리클럽, 무상감자 결정…자본금 90% 줄여

등록 2025.07.25 16:56:48수정 2025.07.25 23: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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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홀딩스 CI. (사진=AK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K홀딩스 CI. (사진=AK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애경그룹 AK홀딩스의 자회사 애경중부컨트리클럽㈜는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액면가를 1000원에서 100원으로 감액하는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주식 수의 변동은 없지만, 회사의 자본금은 약 1190억384만원에서 119억384만원으로 감소하게 됐다.

이번 무상감자는 액면가 감액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통주 1주당 액면가를 1000원에서 액면가 100원으로 감액하여 자본금을 감소시키는 방식이다.

애경중부컨트리클럽(주)는 이번 무상감자 결정 사유로 자본금 규모의 적정화 및 배당 재원 확대라고 전했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8월 29일이며, 구주권제출기간 이날부터 다음달 29일까지다.

한편 애경그룹은 현재 지주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더 시에나 그룹에 중부컨트리클럽(CC) 매각을 추진 중이지만, 이번 무상감자 결정과는 별개의 건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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