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해수위, '한미 통상협상 농축산업 피해방지 식량안보' 결의안 채택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이원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07.29.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29/NISI20250729_0020908707_web.jpg?rnd=2025072917254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이원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07.29. [email protected]
농해수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한·미 통상 협상에 따른 국내 농축산업 피해 방지 및 식량안보 확보 촉구에 관한 결의안'을 의결했다.
여야 합의로 채택된 결의안은 "한·미 통상 협상 시 농축산물 시장 추가 개방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농업·축산인과 긴밀히 소통하는 한편, 국민의 불안을 유념해 신중한 자세로 협상에 임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농축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책과 농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한미 통상 협상에서 미국 측이 '30개월령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 '쌀 시장 추가 개방'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농민단체들을 중심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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