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통행로서 휘발유 뿌린 8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지난달 30일 공중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 혜화경찰서 임시청사 정문에 경찰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07.30. ddingdo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30/NISI20250730_0001906395_web.jpg?rnd=20250730104003)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 혜화경찰서 임시청사 정문에 경찰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07.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인근 통행로에서 휘발유를 뿌린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공중협박 혐의로 8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50분께 서울대 병원 앞 통행로에서 휘발유를 뿌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휘발유를 뿌리며 경찰을 불러달라고 요구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가 소지한 휘발유 통을 압수했다.
다만 검거 당시 A씨는 라이터 등 불을 붙일 만한 물건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도 불을 붙일 생각이 없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A씨는 진료에 불만이 있어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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