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연, 창립 55주년 기념식 개최…의범학술상에 이연관 연구원
이건완 소장 "무기체계 고도화 및 첨단 국방과학기술 개발 노력"
![[서울=뉴시스] 국방과학연구소는 창립 55주년을 맞아 제10회 의범학술상 수상자로 이연관 선임연구원(오른쪽)을 선정했다. (사진=국과연 제공) 2025.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5/NISI20250805_0001911105_web.jpg?rnd=20250805143624)
[서울=뉴시스] 국방과학연구소는 창립 55주년을 맞아 제10회 의범학술상 수상자로 이연관 선임연구원(오른쪽)을 선정했다. (사진=국과연 제공) 2025.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과학연구소는 5일 창립 55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순직소원 유가족, 역대 연구소장 등도 참석했다.
국과연은 기념식에서 미래 국방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젊은 연구원에게 수여하는 의범학술상 수상자로 미사일 과학자 이연관 선임연구원을 선정했다.
이 선임연구원은 미사일 기체구조 분야 전문가다. 지난 5월 KAIST가 항공우주공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업적을 이룬 젊은 과학자에게 시상하는 '조정훈 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의범학술상은 '인생은 유한하지만 국가는 무한하다'는 이야기를 남기며 국방 분야에 약 100억원을 기부한 고(故) 의범(義範) 김용철 옹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이건완 국과연 소장은 "국과연은 지난 55년간 국방의 초석으로 우리나라의 자주국방력 강화에 기여했다"며 "앞으로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무기체계 고도화 및 첨단 국방과학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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