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억 쏟아붓고 "뭘 할지 아직…" 창원시 '맘스프리존' 논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12일 경남 창원시 대상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 중인 맘스프리존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2025.08.12. kgk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2/NISI20250812_0001916324_web.jpg?rnd=20250812123757)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12일 경남 창원시 대상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 중인 맘스프리존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2025.08.12. [email protected]
12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상공원 맘스프리존 공사 현장에서 창원시 관계자는 기자들의 질문에 곤란한 모습을 지으며 이 같이 답변했다.
창원시 성산구 대상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진행 중인 빅트리, 맘스프리존 등의 공사가 막바지인 이날 오전 창원 전역에 비가 오는 가운데 두 시설에 대한 공개가 이뤄졌다.
'탈모트리', '빈트리', '빚(채무)트리' 등 엉성한 모습과 부실한 시설물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빅트리에 이어 방문한 맘스프리존은 대부분의 외관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놓여 있었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12일 경남 창원시 대상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 중인 맘스프리존 내부가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2025.08.12. kgk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2/NISI20250812_0001916327_web.jpg?rnd=20250812124034)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12일 경남 창원시 대상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 중인 맘스프리존 내부가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2025.08.12. [email protected]
그러나 2020년 민간사업자와 실시협약을 체결하던 당시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고 엄마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자는 맘스프리존이 제안됐고 현재까지 추진됐다.
하지만 5년이 되도록 맘스프리존을 어떻게 채울지, 구체적인 운영 주체는 누구로 할지에 대해서도 정하지 않은 채 건물 외관 공사만 진행해 9월 준공을 앞두고 텅빈 상태로 놓여 있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대상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 중인 맘스프리존 조감도.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2/NISI20250812_0001916344_web.jpg?rnd=20250812131216)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대상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 중인 맘스프리존 조감도.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시 관계자는 "아직까지 맘스프리존의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정하지 않았으며, 이와 관련해 컨설팅 용역을 발주한 상태"라며 "9월 중 용역 결과가 나오면 키즈카페, 커피전문점, 도서관 등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방향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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