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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현영, 딱 달라붙은 상의…'꽉 찬 볼륨감'

등록 2025.08.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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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치어리더 김현영. (사진=인스타그램)

[뉴시스] 치어리더 김현영. (사진=인스타그램)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김현영(25)이 완벽한 글래머 자태를 인증했다.

지난 10일 김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즐거웠던 대만 일정 끝. 열심히 일하고 먹고 마시고 즐기고"라는 짧은 대만 일정 후기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뉴시스] 치어리더 김현영. (사진=인스타그램)

[뉴시스] 치어리더 김현영. (사진=인스타그램)


[뉴시스] 치어리더 김현영. (사진=인스타그램)

[뉴시스] 치어리더 김현영. (사진=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현영은 대만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현지 음식을 먹는 등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녀는 이날 딱 달라붙는 상의를 걸쳐 꽉 찬 볼륨감을 과시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완벽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현영은 지난 2023년부터 K리그 수원FC와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그녀는 치어리더 외에도 쇼호스트, 피트니스 모델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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