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삼진 잡고 포효한 신민혁에 발끈…한화-NC 벤치클리어링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2사 주자 2루 상황 한화 하주석이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5.05.28.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28/NISI20250528_0020829989_web.jpg?rnd=20250528192404)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2사 주자 2루 상황 한화 하주석이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5.05.28. [email protected]
16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와 NC의 경기에서 6회초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나 2분간 경기가 중단됐다.
NC 선발 투수로 나선 신민혁은 6회초 선두타자 하주석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체인지업을 던져 헛스윙을 유도했다.
신민혁은 하주석을 삼진으로 잡은 후 두 주먹을 불끈 쥐며 포효했다.
그러자 더그아웃으로 돌아가려던 하주석이 "야"라고 부르면서 신민혁에게 다가갔다. 이에 양 팀 선수들이 벤치에서 뛰어나왔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7회말 2사 1루 LG 박동원이 땅볼 아웃, NC 신민혁이 수비를 지켜보고 있다. 2025.06.19.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19/NISI20250619_0020857722_web.jpg?rnd=20250619204841)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7회말 2사 1루 LG 박동원이 땅볼 아웃, NC 신민혁이 수비를 지켜보고 있다. 2025.06.19. [email protected]
박민우는 하주석을 달래며 더그아웃으로 돌려보냈다. 그라운드에 뛰어나왔던 선수들도 발길을 돌리면서 상황은 빠르게 마무리됐다.
투구를 이어간 신민혁은 이도윤을 투수 땅볼로, 최재훈을 3루수 땅볼로 처리하고 이닝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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