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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박주영 이후 11년 만에 아스널 소속 한국인 될까

등록 2025.08.19 10: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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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아스널이 이강인 영입에 관심"

[우디네=신화/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의 이강인이 1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의 스타디오 프리올리에서 열린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토트넘 홋스퍼(영국)와의 경기 승부차기 4번 키커로 나서 슛하고 있다. 이강인은 0-2로 뒤진 후반 40분 추격을 시작하는 만회 골을 넣었으며 PSG는 2-2로 비기고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승리하고 슈퍼컵을 들어 올렸다. 2025.08.14.

[우디네=신화/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의 이강인이 1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의 스타디오 프리올리에서 열린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토트넘 홋스퍼(영국)와의 경기 승부차기 4번 키커로 나서 슛하고 있다. 이강인은 0-2로 뒤진 후반 40분 추격을 시작하는 만회 골을 넣었으며 PSG는 2-2로 비기고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승리하고 슈퍼컵을 들어 올렸다. 2025.08.14.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차세대 간판' 이강인(24)이 박주영(40) 울산 HD 코치 이후 11년 만에 아스널 소속 한국인이 될까.

이강인의 EPL 아스널 이적설이 뜨거워지고 있다.

19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 등 외신에 따르면 아스널과 PSG가 이강인 이적을 두고 대화에 나섰다고 전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면서 협상이 급물살을 탈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아르테타 감독이 이강인을 '게임 체인저'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여름 유럽 축구 이적시장 마감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PSG도 합리적인 이적료가 제시된다면 이강인을 내보낼 의사가 있다.

[우디네=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의 이강인이 1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의 스타디오 프리올리에서 열린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토트넘 홋스퍼(영국)와의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이강인은 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40분 추격 골을 넣었으며 PSG는 2-2로 비겨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승리하고 슈퍼컵 정상에 올랐다. 2025.08.14.

[우디네=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의 이강인이 1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의 스타디오 프리올리에서 열린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토트넘 홋스퍼(영국)와의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이강인은 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40분 추격 골을 넣었으며 PSG는 2-2로 비겨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승리하고 슈퍼컵 정상에 올랐다. 2025.08.14.

이강인이 아스널 유니폼을 입으면 박주영 이후 14년 만에 이 팀에서 뛰는 두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된다.

박주영은 2011년 8월 AS모나코(프랑스)를 떠나 아스널에 입단했다.

하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려 셀타 비고(스페인), 왓포드(잉글랜드) 등 임대를 전전하다 2014년 6월 아스널을 떠났다.

박주영은 아스널에서 공식전 7경기에 출전해 단 1골만 넣었다.

이강인은 최근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 교체로 나와 만회골을 넣어 2-2 동점의 발판을 마련하고, 승부차기에서 키커로 나와 성공해 PSG 승리를 견인했다.

【런던=뉴시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널은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을 비롯해 오는 30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11명의 선수가 팀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1년 10월25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턴과의 2011~2012 칼링컵 4라운드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후, 세러모니를 하는 모습이다. (사진=뉴시스DB) 2011.10.25.

【런던=뉴시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널은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을 비롯해 오는 30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11명의 선수가 팀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1년 10월25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턴과의 2011~2012 칼링컵 4라운드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후, 세러모니를 하는 모습이다. (사진=뉴시스DB) 2011.10.25.

이어 낭트와의 프랑스 리그1 개막전에 선발로 출전했다.

그러나 PSG에서 주전 경쟁이 치열해 새로운 도전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물론 아스널에서도 경쟁을 거쳐 기회를 얻어야 한다.

아스널에서 이강인의 잠재적인 경쟁자로는 마르틴 외데고르, 부카요 사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등이 꼽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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