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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워치 성장세 탄다" 롯데면세점, 다미아니·브레게 매장 확장

등록 2025.08.22 09: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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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롯데면세점은 최근 명품 시계와 주얼리에 대한 국내외 고객 수요가 늘어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 유치와 매장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사진=롯데면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롯데면세점은 최근 명품 시계와 주얼리에 대한 국내외 고객 수요가 늘어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 유치와 매장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사진=롯데면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롯데면세점은 최근 명품 시계와 주얼리에 대한 국내외 고객 수요가 늘어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 유치와 매장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해당 카테고리의 최근 3개월간 매출은 직전 동기간 대비 약 25% 증가했다.

면세점이 단독으로 운영하는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쇼메(Chaumet)·프레드(Fred)·메시카(Messika)·포멜라토(Pomellato) 등 주요 브랜드도 최근 3개월 매출이 직전 동기간 대비 평균 30% 늘어났다.

롯데면세점은 이 같은 성장세에 맞춰 고급 브랜드 입점과 매장 리뉴얼에도 힘을 쏟고 있다는 입장이다.

지난 21일에는 이탈리아 하이주얼리 메종 다미아니(Damiani) 매장을 명동본점에서 새롭게 단장해 선보였다.

다미아니는 장인 수작업과 최고급 젬스톤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로, 대표 컬렉션으로 ▲벨 에포크(Belle Époque) ▲마르게리타(Margherita) ▲미모사(Mimosa) 등이 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다미아니 매장은 기존 11층에서 10층으로 자리를 옮기고, 면적을 약 두 배로 확장해 보다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롯데면세점 부산점 8층에 신규 매장을 열어 영남권 고객들도 프리미엄 주얼리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롯데면세점은 지난 8월 초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킹 하우스 '브레게(Breguet)'를 명동본점 11층에 신규 오픈하며 매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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