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11개 업종 채용 계획 증가…여행·숙박·항공↑
'여행·숙박·항공', 하반기 신입 채용 64%
'금융·보험', '에너지', '운수' 등도 활발
'예술·스포츠', '정유·화학·섬유' 큰 폭↓
![[인천공항=뉴시스] 배훈식 기자 = 광복절 연휴가 시작된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많은 여행객들이 출국 수속을 하고 있다. 2025.08.15.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5/NISI20250815_0020934146_web.jpg?rnd=20250815113353)
[인천공항=뉴시스] 배훈식 기자 = 광복절 연휴가 시작된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많은 여행객들이 출국 수속을 하고 있다. 2025.08.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올 하반기 11개 업종에서 신입 채용이 많아질 전망이다.
인크루트는 국내 기업 591곳(대기업 72·중견·107·중소412) 중 올해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는 291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업종별 채용 확정률을 분석해 25일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 채용 확정률이 가장 늘어난 업종은 '여행·숙박·항공'으로 전년 대비 40.0%p(포인트) 증가한 64.0%를 기록했다. 최근 여행 수요의 증가로 이들 업종 역시 활발한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금융·보험'은 전년 대비 37.1%p 상승한 67.7%, '에너지'는 전년 대비 37.0%p 오른 63.6%, '운수'는 전년비 19.1%p 상승한 60%의 채용 확정률을 기록했다.
총 17개 업종 중 11개 업종의 채용 확정률이 전년비 상승하면서 지난해보다 나아진 채용 환경이 예측됐다.
반면 '예술·스포츠'(33.3%)의 채용 확정률은 전년 대비 43.6%p 감소, 가장 큰 폭으로 채용 확정률이 하락한 업종으로 나타났다.
'정유·화학·섬유'도 전년 대비 40.0%p 감소한 8.7%다. '정유·화학·섬유'는 올 하반기 업종별 조사에서 가장 채용 확정률이 낮은 업종이기도 하다. 이밖에 '자동차·부품'도 전년 대비 17.0%p 하락한 45.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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