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6곳 특별재난지역 전통시장서 장보면 30% 할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안동=뉴시스] 온누리상품권홍보 행사. (사진=뉴시스 DB) 2025.08.27](https://img1.newsis.com/2024/01/31/NISI20240131_0020215380_web.jpg?rnd=20240131133516)
[안동=뉴시스] 온누리상품권홍보 행사. (사진=뉴시스 DB) 2025.08.27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도내 6곳의 특별재난지역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경북도가 정부 추경에 건의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특별재난지역 전통시장에서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1만원 이상 물건을 구매하면 20%씩 1인당 매주 최대 2만원까지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소비자는 디지털온누리상품권 구매 때 10% 할인을 받고, 물건 구매 때 20% 환급을 받아 실질적으로는 30%를 할인받게 된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은 앱(디지털온누리)을 설치 후 기존의 가지고 있는 카드를 등록하고 금액을 충전한 후 실물 카드 또는 QR코드 결재 방식으로 이용하는 온누리상품권을 말한다.
할인행사는 지난 24일 시작돼 12월 말까지 진행된다.
환급 대상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청도군의 26개 전통시장과 상점이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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