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이균호 교수, '스페이스챌린지' 사업 2회 연속 선정
우주기술 발굴 및 전문인력 양성
2026년까지 1단계 연구개발 수행
![[서울=뉴시스] 세종대 우주항공시스템학부 이균호 교수. (사진=세종대 제공) 2025.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01932653_web.jpg?rnd=20250902133942)
[서울=뉴시스] 세종대 우주항공시스템학부 이균호 교수. (사진=세종대 제공) 2025.09.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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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챌린지 사업은 기존의 우주시스템 기술을 보완·대처할 수 있는 창의적 미래 선도형 우주기술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기반 기술 및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우주 분야 차세대 전문인력양성을 지원한다.
이 교수는 지난 2021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주관기관 ㈜솔탑, 공동기관 성균관대 기계공학부와 연구팀을 이뤄 국내 최초로 초소형위성용 전계방출형 전기추진모듈의 핵심기술에 대해 연구개발을 수행했다.
연구 결과, 우주항공청이 섭외한 전문가 평가위원들로 구성된 최종 평가에서 국내 최초로 기술성숙도(TRL, Technology Readiness Level) 4~5 수준의 핵심기술을 국내 자체 기술로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이 교수는 우주항공청이 주관하는 2025년도 신규 스페이스챌린지 사업을 위해 국내 최초 궤도상서비싱(On-Orbit Servicing, OOS) 전문 기업인 워커린스페이스를 주관기관으로, 세종대·부산대·경상대를 공동기관으로 구성한 연구팀에 참가하고 있다.
이 연구팀은 '재사용 궤도수송선의 연료 재급유를 위한 TRL 5 이상의 핵심기술 개발' 과제를 제안해 스페이스챌린지 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2026년까지 1단계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이 교수는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연구라 다소 생소하고 어려운 점이 많지만, 세종대 연구 인력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국내 연구 기관과의 경쟁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은 점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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