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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초격차 클리마 데이 개최…기후테크 미래 모색

등록 2025.09.03 16: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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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정책-기술-산업-투자 연결 핵심허브 될 것"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 청담에서 '2025 초격차 클리마(Clima) 데이' 행사를 열고기후테크 생태계가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사진=에기평 제공)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 청담에서 '2025 초격차 클리마(Clima) 데이' 행사를 열고기후테크 생태계가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사진=에기평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 청담에서 '2025 초격차 클리마(Clima) 데이' 행사를 열고기후테크 생태계가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기조 강연은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 김성우 소장이 '글로벌 기후정책 변화와 기후기술의 역할'라는 주제로 나섰다. 김 소장은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기후기술의 전략적 가치와 경제적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조민형 에코넥트 대표가 '공감'이라는 키워드로 '점-선-면 확장되는 문제 : 에코넥트와 기후테크'에 대해 발표했다. 조 대표는 기후위기라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한 창업동기와 철학을 공유하고, 기후 문제를 어떻게 기술혁신과 비즈니스로 연결시킬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

최현준 NH투자증권 이사는 '확장'이라는 키워드로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GCF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기후기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해외진출 지원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에기평은 기후테크에 특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규제 샌드박스 제도 안내 및 신청 지원 등 기후테크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상담 테이블을 운영했다.

이승재 원장은 "기후위기는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필수 과제"라며 "에기평은 기후테크 생태계가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기술-산업-투자를 연결하는 핵심 허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CI(사진=에기평 홈페이지)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CI(사진=에기평 홈페이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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