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상대 폭언 의혹 전북 경찰 간부, 전보 조치 결정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5/07/07/NISI20250707_0001886302_web.jpg?rnd=20250707140656)
[서울=뉴시스]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부하 직원에게 이유없는 폭언을 일삼은 의혹을 받는 전북의 한 경찰 간부가 전보 조치된다.
전북경찰청은 소속 간부 A경정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개최, 전보 조치를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전보 조치가 A경정과 그에게 폭언을 들은 피해 직원을 분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최근 전북청에는 A경정이 같은 부서 내 부하 직원에게 폭언 등을 일삼았다는 내용의 진정서가 접수됐다.
A경정은 개인간 대화가 아닌 다른 직원들 앞에서도 "돈도 없고 빽도 없으면 일이라도 잘 할 것이지"라며 수시로 폭언을 계속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폭언을 당한 부하 직원은 이로 인해 큰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전보 조치와는 별도로 A경정에 대한 감찰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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