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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반기문재단, 제3차 공동 심포지엄 개최…'트럼프 2.0 시대' 다뤄

등록 2025.09.09 17: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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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오후 2시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

안보·경제 전략 모색

[서울=뉴시스] 고려대와 반기문재단이 개최하는 제3차 공동 심포지엄의 포스터. (사진=고려대 제공) 2025.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려대와 반기문재단이 개최하는 제3차 공동 심포지엄의 포스터. (사진=고려대 제공) 2025.09.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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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은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과 함께 오는 11일 오후 2시 교내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제3차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트럼프 2.0 시대: 지정학·지경학 안보와 글로벌 질서의 대전환'을 주제로 열리며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국제 안보와 경제 질서의 변화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한국과 한반도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은 김동원 고려대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된다. 이어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 ▲다자외교 복원 ▲경제 안보 강화 ▲한·미 동맹의 전략적 진화 등 주요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제1세션에서는 '트럼프 2.0과 글로벌 패권: 지정학적 충돌과 질서 재편'을 다룬다.

먼저 ▲김현욱 세종연구소장의 '트럼프 시대의 동맹 재구성과 글로벌 안보지형 변화' ▲이신화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장의 '강대국 경쟁시대의 다자외교안보'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김범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장, 임재천 고려대 통일외교안보전공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트럼프 행정부의 동맹정책과 다자안보협력의 전망을 모색한다.

제2세션에서는 '경제안보와 글로벌 경제질서의 향방'을 논의한다. ▲최병일 법무법인 태평양 통상전략혁신 허브 원장의 '트럼프 관세전쟁과 글로벌 공급망의 미래' ▲연원호 현대차 글로벌경제안보실장의 '경제안보의 무기화' 발표가 진행된다.

토론에는 김유석 최종현학술원 대표, 장상식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 김상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참여해 공급망 재편과 경제안보 강화의 파급효과를 다룬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2023년 제1차 '한미동맹: 자유·민주·번영의 가치 동맹을 위하여' ▲2024년 제2차 '북핵 위기와 4강 외교: 4강 외교를 통한 북핵 해결'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자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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