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의 고장 영주' 대표 마당놀이 '죽계선비뎐' 공연
17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시민·관광객 함께 즐기는 전통연희
![[영주=뉴시스] 마당놀이 '죽계선비뎐' 포스터 (사진=영주시 제공) 2025.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5/NISI20250915_0001943260_web.jpg?rnd=20250915094606)
[영주=뉴시스] 마당놀이 '죽계선비뎐' 포스터 (사진=영주시 제공) 2025.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5일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죽계선비뎐'은 세계유산 소수서원과 죽계구곡 경자바위를 모티브로 한 창작극이다.
전통 연희 양식을 계승한 마당놀이 형식으로 제작됐다.
교만한 유생이 머슴과 몸이 바뀌면서 백성의 삶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통해 참된 경(敬)의 의미를 깨닫고 선비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원조 마당놀이 스타 배우 김종엽이 주세붕 선생과 덕봉 할아범 역을 맡고, 연기파 배우 추현종이 주인공 선비 우기만 역으로 출연한다.
이번 첫 공연을 시작으로 선비촌, 선비세상 등 영주 주요 관광지와 봉화, 울진, 예천을 거쳐 서울에서 마지막 공연까지 총 16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마당놀이 '죽계선비뎐'은 선비의 고장 영주를 대표하는 창작극"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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