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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하천서 힐링"…교래삼다수마을 지질트레일 26~28일

등록 2025.09.22 13: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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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삼다수생산공장과 삼다수숲, 목장, 마을 등의 전경. (사진=뉴시스DB) ijy788@newsis.com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삼다수생산공장과 삼다수숲, 목장, 마을 등의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삼다수숲길 일대에서 '교래삼다수 마을 지질트레일'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삼다수숲길 일대 3개 코스, 천미천 심화탐방 코스 등을 돌며 지질공원 해설사로부터 제주 자연자원의 가치와 삼다수 숲길에 담긴 지질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가족 단위 탐방객을 위한 ▲어린이 숲지질학교 ▲미니 지질박물관 ▲지질 치유명상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질홍보왕, 사진콘테스트 등의 이벤트도 마련한다.

어린이 숲지질학교는 다양한 미션과 체험활동을 수행하도록 짜였으며, 교래리 복지회관 1층에 꾸려지는 미니 지질박물관에서는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대표명소 관련 동영상 상영과 함께 암석 전시 및 관찰, 암편 색칠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질치유명상 체험프로그램에서는 스트레스 측정기로 체험 전후 몸 상태를 측정해 트레일과 명상 체험이 몸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고종석 세계유산본부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지질트레일 행사는 지질유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일상의 무거움은 잠시 내려두고, 몸도 마음도 쉴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치유와 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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