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효자공원묘지, 추석 당일 일방통행…주차장은 900면
전주시설공단, 추석 연휴 장사시설 특별대책
![[전주=뉴시스] 전주효자공원묘지. (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2025.09.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2/NISI20250922_0001949867_web.jpg?rnd=20250922140031)
[전주=뉴시스] 전주효자공원묘지. (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2025.09.22. [email protected]
공단은 추석 당일인 내달 6일 효자공원묘원 내 이면도로를 일방통행로로 운영한다. 진출입로에는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현수막·입간판 등을 배치해 차량의 일방통행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 자체 인력 10여명을 추가 투입하고 완산경찰서·완산구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20여명이 교통 통제에 나선다. 주차 공간도 야외 400면, 유연로변 500면 등 총 900면을 추가로 확보했다.
성묘 차량과 인파로 운구 차량 진입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추석 당일 전주승화원은 휴장한다.
봉안당과 봉안원은 연휴 기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상 운영하며 자연장지는 상시 개방된다. 특히 공단은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묘원 내 조화 반입도 제한하기로 했다.
공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추석 연휴 장사시설 특별 운영계획'을 내달 4일부터 나흘간 추진한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효자공원묘지에는 약 4만8000명이 방문했다.
이연상 이사장은 "이번 추석에도 많은 성묘객이 우리 장사시설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한꺼번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일대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 통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