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잇다" 부산 청소년지도사대회…전문성·네트워크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현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4/NISI20250924_0001951740_web.jpg?rnd=20250924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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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는 24일 오전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제1회 부산시 청소년지도사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부산 청소년지도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네트워크 확대, 사기진작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대회가 열리는 이날은 청소년의 나이인 9세부터 24세를 의미한다.
행사는 부산시 청소년지도사협회가 주최하고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이 공동주관 한다. 부산의 청소년수련시설 대표와 종사자 100명이 참석했다.
청소년지도사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사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로 국가전문자격증인 청소년지도사 자격을 갖춘 사람이다.
대회는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청소년과 시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연대와 협력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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