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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사랑상품권 할인율 15%로 상향

등록 2025.09.24 13: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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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한시 적용…지역경제 활력 기대

[창녕=뉴시스] 창녕사랑상품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창녕사랑상품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추석맞이 특별 할인판매에 이어 올해 12월까지 창녕사랑상품권(지류·모바일·카드)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일시 상향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국비 지원율 상향에 따라 마련됐으며, 1인당 월 구매 한도 40만원과 최대 보유한도 100만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단 매월 판매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창녕사랑상품권은 chak 어플 또는 지류 형태로 1인당 월 40만원 한도까지 구매 가능하며, 음식점과 학원 등 관내 약 220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chak 어플과 창녕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창녕읍·남지읍 소재 하나로마트를 제외한 관내 면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와 창녕축협로컬푸드직매장이 가맹점으로 추가 등록돼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다. 단 남지농협 고곡점 하나로마트는 예외적으로 사용이 허용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상향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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