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민 70% "기후위기가 일상생활에 영향 미쳐"
10명 중 4명 "기후위기 다소 심각”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박문용 대전 유성구 부구청장이 25일 제3차 유성구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유성구 제공) 2025.09.2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6/NISI20250926_0001954619_web.jpg?rnd=20250926121003)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박문용 대전 유성구 부구청장이 25일 제3차 유성구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유성구 제공) 2025.09.26.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대전 유성구에 따르면 구민 738명을 대상으로 한 기후위기 인식 조사 결과, 기후위기의 일상생활 영향 정도를 묻는 질문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자가 각각 28.9%, 43.1%를 차지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묻는 질문에도 '다소 심각하다'는 응답자가 41.5%를 차지해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한 기후위기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기후위기에 관해 '잘 알고 있는 편이다’와 ‘보통이다'라는 응답자가 각각 36.0%, 35.9%로 기후위기의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유성구는 이같은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최근 '제3차 유성구 기후위기 적응 대책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을 열고, 내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할 기후위기 대응 사업 계획과 방향을 점검했다.
구는 향후 '기후 위기에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유성'을 비전으로, 기후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만들기 위해 도시공원 조성과 수변 공간 활용 수변 식생 조성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기후위기 적응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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