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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 개막…74개 체험 부스

등록 2025.09.26 15: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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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서 열려

[제주=뉴시스] 26일 오후 제주시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열린 '제17회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5.09.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26일 오후 제주시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열린 '제17회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5.09.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일상 속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제주 최대 규모의 안전문화 축제인 '제17회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이 26일 개막했다.

도는 이날부터 이틀간 '느영나영 모다들엉 안전한 제주'(너와 나 모두 함께 안전한 제주)를 주제로 제주시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도내 소방동요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대정초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유공자 표창 시상, 안전 퍼포먼스 등이 열렸다.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65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화재안전, 교통안전, 폭력예방, 생활안전, 보건(산업)안전 등 5개 분야 74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27일에는 어린이 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 직장인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경연, 청소년 댄스 경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예정됐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개회사에서 "제주는 2022년 아시아 최초로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받은 만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더욱 촘촘한 안전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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