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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배심원 50명, 제주도 민선 8기 공약 평가 3차례 회의

등록 2025.09.29 13: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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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1치 회의 열어

[제주=뉴시스] 제주도는 27일 도청 탐라홀에서 '공약평가단 도민배심원단' 50명을 위촉해 1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5.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도는 27일 도청 탐라홀에서 '공약평가단 도민배심원단' 50명을 위촉해 1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5.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투명한 이행을 위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약평가 도민배심원단'으로 50명을 위촉해 27일 도청 탐라홀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민배심원단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위탁해 19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시스템(ARS) 무작위 추첨과 온라인 신청, 전화면접을 통해 50명을 최종 선발했다. 연령별로는 20대 10명, 30대 9명, 40대 11명, 50대 10명, 60대 이상 10명이다.

도민배심원단은 제주도정의 공약사업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변경(조정)안에 대해 심의·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회의는 다음 달 25일까지 총 3차에 걸쳐서 진행한다. 다음 달 18일 2차 회의에서는 공약 이행상황 점검과 함께 심층 토론을 진행한다. 다음 달 25일 최종 3차 회의에서는 배심원단 전체 투표를 통해 공약 변경(조정) 심의 안건에 대한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제주도는 회의 결과와 최종 권고안을 12월 중 도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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