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충남 태안서 갯벌 고립사고 잇따라…4명 구조
![[태안=뉴시스] 태안해경이 9일 오전 3시께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만리포 선창여 갯벌에 고립된 낚시객을 구조하기 위해 동력구조보드를 타고 구조에 나서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5.10.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9/NISI20251009_0001962486_web.jpg?rnd=20251009114440)
[태안=뉴시스] 태안해경이 9일 오전 3시께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만리포 선창여 갯벌에 고립된 낚시객을 구조하기 위해 동력구조보드를 타고 구조에 나서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5.10.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2시41분께 소원면 모항리 만리포 선창여 갯바위에서 30대 낚시객 2명이 물 때를 인지하지 못하고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았다.
곧바로 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한 해경은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신고 접수 37분 만에 이들을 구조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0시37분께 남면 진산리 갯벌에서 해루질을 끝내고 뭍으로 나오던 2명이 갯골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태안=뉴시스] 태안해경이 9일 오전 1시께 충남 태안군 남면 진산리 갯벌 갯골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고립자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5.10.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9/NISI20251009_0001962485_web.jpg?rnd=20251009113941)
[태안=뉴시스] 태안해경이 9일 오전 1시께 충남 태안군 남면 진산리 갯벌 갯골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고립자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5.10.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조된 이들은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갯벌에서 해루질 활동을 하기 전에 물 때를 꼭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며 "특히 야간 해루질을 할 때는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간조 2시간 전에 나와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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