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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규 택시면허 29대 발급…성거 택시쉼터 설치 결정

등록 2025.10.10 16: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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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천안시 택시정책위원회 모습. (사진=천안시 제공) 2025.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천안시 택시정책위원회 모습. (사진=천안시 제공) 2025.10.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29대의 택시 면허 신규 발급과 성거읍 택시쉼터 설치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 택시정책위원회를 통해 현재 운행 중인 2194대에서 총 29대의 면허를 늘려 2223대의 택시가 시민들에게 교통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2223대는 천안시의 적정 택시 대수로 산정된 숫자이기도 하다.

또한 성거읍 저리 일원 공용주차장 내 유휴 건물 67.2㎡을 활용해 택시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천안시의 택시 쉼터는 총 3곳으로 신부동, 성황동, 광덕면에서 각각 운영 중이다.

여기에 삼룡동의 경우 택시종합복지쉼터가 현재 조성 중이며 내년 초 개관을 앞두고 있다. 성거읍 쉼터에 대한 예산이 내년에 반영된다면 내년 하반기쯤에는 총 5곳의 택시 쉼터가 운영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시민 교통편익 향상과 택시 종사자 근로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 인프라 확충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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