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서울 강남·강동구 장애인공동생활가정 방문
현장 점검 후 거주인·종사자 의견 청취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제16차 전원위원회에 참석해 상임위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8.27.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7/NISI20250827_0020948238_web.jpg?rnd=20250827104619)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제16차 전원위원회에 참석해 상임위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8.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이 장애인공동생활가정 2곳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거주인과 종사자의 의견을 들었다.
21일 인권위에 따르면 안 위원장과 김용직 비상임위원은 이날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인 서울 강남구 소망그룹홈과 강동구 하늘자리를 방문했다.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은 4인 이하 소규모 주거공간으로 장애인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전문인력이 상주한다.
그러나 정부 지원과 인력 부족으로 자립생활 지원·지역사회 통합 등 본연의 기능보다, 단순 주거공간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고 인권위는 지적했다.
안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인권침해와 차별을 받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권위는 지난 9월부터 전국 공동생활가정 35곳을 대상으로 방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결과에 따라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해 권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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