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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내달 1~2일 산림문화축제…월아산 숲속의 진주

등록 2025.10.23 11: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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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진주시, ‘지구를 지키는 숲속 한걸음’ 축제.(사진=진주시 제공).2025.10.2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 ‘지구를 지키는 숲속 한걸음’ 축제.(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11월1~2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지구를 지키는 숲속 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생활습관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SNS 인증 이벤트 ▲기후행동 약속캠페인 ▲현장체험 미션 등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휴식 공간을 넘어 환경교육과 생태감성 중심지로 확장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1995년 대형 산불로 황폐화된 산림을 시민의 손으로 되살려낸 곳이다. 2018년 ‘목재문화체험장’을 시작으로, 2022년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단지가 문을 열며 복합산림복지단지로 발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축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지속가능한 산림문화행사로 기획됐다”며 “숲속의 작은 한 걸음이 모여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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