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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일 의성마늘 주제 '전국 안주경연대회' 연다

등록 2025.10.24 08: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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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

전국 안주자랑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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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25일 의성군 안계면 행복 플랫폼에서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의 하나로 '전국 안주자랑-의성마늘편'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의성의 대표 특산물인 의성마늘을 주제로 한 안주 경연대회로, 방문객이 참여하는 체험형으로 진행된다.

이 대회엔 지난 1~17일 전국 공모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20팀이 참가하며 현장 관람객 투표로 대상 1팀(200만 원), 우수상 2팀(각 50만 원), 인기상 3팀(각 30만 원) 등 총 6팀에 상금과 특전이 주어진다.

행사장에선 지역 양조장이 참여하는 '술리마켓', 전통주 만들기 체험, 행사 헌정주 시음회, 곁들임 안주 시식회, 재즈 공연 및 사자마당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헌정주는 의성 지역 특산물인 산수유, 복숭아, 마늘, 사과, 가지를 활용한 전통주로, 산수유와 가지, 사과, 복숭아를 활용한 안주와 함께 제공돼 의성의 우수 특산물을 알린다.
 
의성은 전국 3대 평야 중 하나인 안계평야의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주와 수제 맥주를 선보여왔으며, 이웃사촌마을 청년 점포 '호피 홀리데이'를 중심으로 한 개성적인 지역 양조장도 자리 잡고 있다.

또 지역 양조장과 청년 창업공간, 지역 노포를 연계한 '코레일 술례(酒禮)열차'는 의성의 대표적인 술 문화 관광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은 잠재력 있는 지역 자원을 발굴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형을 육성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생활권 단위 5곳을 선정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이 함께하지 않으면 지역 자원은 지속력을 가질 수 없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자원 발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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